[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6월 13일 금요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기념해 마약 중독 예방과 치유를 위한 토크콘서트 'Never give up'을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마약 예방 및 치유 운동단체 '은구(NGU)'의 비전인 'Never give up'을 주제로, 마약 중독자와 그 가족의 회복을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근 마약류 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서구보건소가 주최하고 대전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해 지역 내 자원과 회복 방향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행사에는 은구의 남경필 대표와 가수 범키, 서울특별시 마약관리센터 조성남 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중독 당사자, 가족,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마약류 중독 문제의 실상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마약 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전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djsaddiction.or.kr)를](http://www.djsaddiction.or.kr%29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약류 중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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