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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 살리는 민간의 힘…대전 유성구 두 기업, 1천만 원 후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지역 기업 두 곳이 문화예술 도시 조성을 위한 후원금으로 각각 5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6일, ㈜미트갤러리(대표 송정숙)와 더 노은로 카페&베이커리(대표 이선미)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성을 담아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유성구가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추진 중인 다양한 문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미트갤러리는 2016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지역 기업으로,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송정숙 대표는 "지역의 신뢰와 지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성장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 노은로 카페&베이커리는 지역민들에게 감성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로, 이번 기탁은 지역 문화 확산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담은 행보다.

이선미 대표는 "문화가 일상 속으로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작지만 의미 있는 후원이 지역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문화의 발전은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 속에서 이뤄진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주민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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