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하루’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인 ‘플레잉데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총 3회차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회차 ‘플레잉데이’는 오는 6월 14~~15일, 21~~22일 총 4회에 걸쳐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가 한 팀을 이루어 명랑운동회 형식의 다양한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대상은 대전 동구에 거주하는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로, 회차별 20가정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동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가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인구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리즈의 2회차 프로그램인 ‘베이킹데이’(요리활동)는 6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3회차 ‘캠핑데이’(체험활동)는 10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구정책과(☎042-251-6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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