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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 영상콘텐츠 제작에 최대 천만원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AI 활용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AI 기술의 활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 지역 내 영상 제작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 AI 기술 기반의 사업화 토대를 마련하고자 대전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개 과제를 선정하고, 각 과제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생성형 AI 기반 영상물 제작에 필요한 구독료, 홍보물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선정 기업에게는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관련 컨설팅과 작업 공간 제공도 가능하다.

대전은 스튜디오 큐브를 포함한 대규모 영상 및 영화 촬영 인프라와 KAIST, ETRI 등 대덕특구의 첨단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해가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가 공동 지원하며, 전문 인력 양성, 특수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 사업화, 창작자 및 제작자 육성, 기업 역량 강화, 네트워킹 등 대전 특수영상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특수영상 분야에서도 생성형 AI가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으며, AI 활용 영상 콘텐츠 제작 수요가 높아진 만큼 대전 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키우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e나라도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042-259-8605) 또는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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