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025 대전 서구 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소리따라 반달마을 사운드워킹" 등 4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역 여행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총 7개 단체가 참여했다. 서구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지속가능성, 지역성, 공정여행 가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 "소리따라 반달마을 사운드워킹": 월평공원과 갑천 습지 일원을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걷는 생태 감성 체험 코스
2. "해설이 있는 우리의 소풍": 차 문화 체험 등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힐링형 프로그램
3. "흑석리와 장태산 나들이": 기성동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짚풀공예 등 전통 체험을 포함한 프로그램
4. "아트피크닉": 장태산자연휴양림과 이응노미술관 일원을 연계한 1박 2일 문화체험 프로그램
각 프로그램에는 1,0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사후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공정관광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여행 방식으로, 사람과 문화,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