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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대전시교육청, 늘봄학교 협력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과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5일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부터 저녁까지 돌봄과 교육활동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 모델로, 이번 협약은 해당 사업의 지속가능한 정착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종사자 대상 전문 교육과 심리·정서 지원 강화 △2025 대전 사회서비스 엑스포 내 홍보 및 시민 인식 제고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와 교육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늘봄학교가 대전의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돌봄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9월 30일 지난해에 이어 '2025 대전 사회서비스 엑스포'를 개최하며, 돌봄·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130여 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늘봄학교의 정책 성과와 방향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민간 서비스 기관 지원, 국공립 시설 위탁 운영, 재가서비스 전달 체계 운영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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