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둔산동과 관저동 일대에서 개인형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단속 및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청, 서구청, 경찰청, 대전시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과 PM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 활동과 함께 교통법규 위반 단속이 병행됐다.
주요 단속 항목은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행, 2인 이상 탑승, 보도 주행 등으로, 현장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된 경우 즉시 계도 또는 관련 법규에 따른 조치가 이뤄졌다.
또한 안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 보호구와 면허증 필수!’, ‘불법주차 NO! 전용주차존 OK!’, ‘승차정원은 단 1명!’ 등의 문구를 활용해 PM 안전 수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이용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 절실하다"며 “서구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더불어 올바른 PM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