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구는 5월 14일부터 30일까지 연면적 3,000㎡ 이상인 대형 건축물 공사장과 공사 중단 건축물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 예방을 목표로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확인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취약 요소, 무단 도로점용이나 건축자재 무단 적치 등 주민 불편 유발 행위, 안전관리계획서 이행 여부, 안전점검 후속 조치 이력 관리 등이 포함된다.
서구는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건축 관계자에게 시정을 명령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올해 여름철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재난·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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