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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개구 급식센터, 사회복지기관과 위생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과 함께 지난 14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각 기관의 대표자 및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급식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위생과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한 체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대덕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 동구 센터(센터장 이나영), 서구 센터(센터장 김정현), 중구 센터(센터장 옥경아), 유성구 센터(센터장 육홍선) 등 5개 구 센터이다. 이들 센터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수준 제고를 위해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사회서비스원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양사가 부재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급식소 등록 및 사업 홍보, 위생과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 제공, 실무자 간 정보 교류 및 협조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 급식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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