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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부터 취업상담까지, 한남대서 대전도시공사 캠퍼스 홍보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올해 충남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한남대학교에서 ‘게릴라 캠퍼스 프로모션’을 개최하며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남대학교 인사례교양동 앞 광장에서 열렸으며, 도시공사에 근무 중인 한남대 출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채용 상담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공사 관련 설문조사와 함께 음료가 제공되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추천한 전문 변호사가 동참해 실질적인 상담과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타 지역에서 유학 중인 학생들에게 특히 유익한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공사의 추진사업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선배들과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전세사기 예방 교육은 매우 실생활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도시공사에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채용 절차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외 거주 학생들의 주거 안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상담을 병행한 것이 본 행사 기획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캠퍼스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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