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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월드, 다자녀 가족에 연간회원권 할인·무료 혜택 제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의 대표 종합테마파크인 대전오월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자녀 가족을 위한 '출산장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가족 친화적인 테마파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출산장려 이벤트는 두 가지 혜택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 2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첫 번째는 다자녀 가족 연간회원권 특별 할인 혜택이다.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한정 운영되며, 2자녀 이상을 둔 가정의 구성원은 1인당 2만 원 할인된 가격인 10만 원에 연간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연령 제한 없이 가족 전체에 적용된다.

두 번째는 셋째 자녀 이상에게 제공되는 연간회원권 무료 가입 혜택이다. 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셋째 자녀부터 해당되며, 이 혜택은 5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이 두 가지 혜택은 모두 대전오월드 연간회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다자녀 가정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대전오월드는 이와 더불어 임산부를 위한 입장료 할인과 사파리 우선탑승 혜택도 11월 30일까지 함께 운영 중이다.

대전오월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자녀 가족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더 많은 가족이 오월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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