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청년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서구청춘살롱' 프로그램의 참가 모임을 오는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광역시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청년문화 활성화와 교류의 장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5월 12일) 서구에 주소를 두었거나, 서구에서 생활권(학교나 직장)을 가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8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참가 요건으로는 전체 구성원의 60% 이상이 만 29세 이하 청년이어야 하며, 특정 성별이 60%를 넘지 않아야 한다.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선정된 모임에는 기본 활동비 150만 원 이내와 모임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추가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재료비, 임차비, 강사비 등 모임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모임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서구청 2층 기획예산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와 서구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청년 모임이 활성화되어 창의적인 청년문화가 꽃피는 활기찬 도시의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전하고 참여하는 청년이 꿈을 이루는 서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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