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이하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지난 7일 교내 동방관 앞 주차장에서 한마음혈액원과 공동으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과기대 교직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80명이 참여해 이 중 74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간호학과 NIS 전공동아리(지도교수 성지아)의 주관 아래 매 학기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생명나눔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NIS 전공동아리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헌혈캠페인은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간호학과 3학년 이예균 학생은 "임상실습 중 혈액의 절실함을 체감했기에 이번 헌혈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자 간호학부장은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예비의료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천·위국·애인(敬天·爲國·愛人)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문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2024년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수석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제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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