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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지역이 함께하는 한남대 창업페스티벌 13일 개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가 청년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린튼공원과 창업존 일대에서 '2025년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Meet-Up Day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창업체험 부스, 플리마켓, 창업특강, 팝업스토어(몽심), 푸드트럭, 포토부스 등이 마련돼, 청년과 시민들이 창업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상 피팅 체험, 향수 키트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는 창업 아이템을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투자, 마케팅, 지식재산권 등 창업 필수 역량을 다룬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과 지역기업과의 네트워킹, 선배 창업자의 실전 특강 등도 진행돼 예비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남대 창업지원단 유승연 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창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청,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한국장학재단, ㈜JNP글로벌, 대전지식재산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네스티, 테바소프트(주), 에이비컴퍼니, ㈜캔디데이트, (주)메타뱅크 등 한남대가 발굴·육성한 창업기업들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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