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대전지역 노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김준형, 심장내과 교수)가 지난 8일, 대전시 서구노인복지관으로부터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노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서구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13년간 꾸준히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건강 지원 활동을 전개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찾아가는 건강체험터 운영(무료 동맥경화도 검사 및 1:1 의료진 건강상담) △노인성 질환 관련 건강강좌 개최 등이 있으며,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준형 센터장은 "의미 있는 감사패를 받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지역 노인보건의료센터는 2010년 4월 개원 이래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질환별 클리닉을 구축해 전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전시 내 총 6개 노인복지관(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유성구노인복지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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