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간호학과는 지난 5일 대전 대덕구 석봉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대덕구 어린이날 대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대전 대덕구청이 주최한 지역 대표 아동·가족 참여형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성지아 교수와 재학생 50여 명은 행사에 참여해 체험 부스 운영부터 안전 관리, 행사 안내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체험 부스는 ▲탁구공놀이 ▲병뚜껑게임 ▲개구리점프 ▲공기놀이 ▲콘홀 ▲탑쌓기 ▲쏙쏙통 ▲나무놀이터 ▲에어다트 ▲21미터챌린지 ▲행운을 잡아라 ▲점핑바 ▲PST(순발력·민첩성·근력) ▲회전비행기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해 행사 현장의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 예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대덕구청 관계자는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 진행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간호학과 3학년 맹예진 학생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놀며 보낸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미자 간호학부장은 "학생들이 예비 간호인으로서 생명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쌓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2024년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제4주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하며 명문 간호학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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