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장애인 독서권 확대 위해 한밭도서관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밭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보편적인 독서권을 보장하고, 정보 접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단위 프로그램이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5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대전 지역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독서활동과 독후 체험, 공연 관람, 도서관 이용 교육 등을 포함한 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태화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장애인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도서관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식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차별 없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