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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복지부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간호학과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30일, 대전과기대를 포함한 총 7개 대학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각 대학에 4억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간호대학생의 임상 실습 역량을 강화하고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이번 사업 선정 과정에서 실습교육 추진 의지와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실습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인적ㆍ물적 인프라 구축, 시뮬레이션 실습 역량 강화, 교원ㆍ학생ㆍ현장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역량 향상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미자 간호학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실습 기자재와 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사회 대상자에게 생애주기별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간호 인력의 실무 역량 제고와 함께 간호학과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2024년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제4주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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