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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금산해바라기요양원과 후원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는 8일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금산해바라기요양원(대표 문준형)과 정기후원 약정을 체결하고, ‘2025년 제3호 THE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준형 금산해바라기요양원 대표와 소속 직원, 법무사랑나눔위원회 박우연 위원(오웬푸드 셰프애찬 대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조원규 지부장, 유건재 법무보호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THE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민간 재원 확충과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대전지부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19개 기업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금산해바라기요양원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에 연 120만 원을 정기 후원하게 되며, 후원금은 전액 보호대상자의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준형 대표는 “더 안전한 사회,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원규 대전지부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재정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지하는 상징적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연대해 법무보호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과 「사회복지사업법」,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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