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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매봉어린이공원서 ‘찾아가는 아트트럭’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5월 10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 대덕구 법동 매봉어린이공원 일원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획행사인 ‘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트트럭’은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 체험, 문화누리 마켓 등을 운영하는 방문형 문화 확산 프로그램으로, 대전은 올해 3월 전국 공모를 통해 개최지로 선정됐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행사에 자체 기획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문화뱅크, 로멘티카 등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수행단체 및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8개 마켓과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와 각종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주말 나들이 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문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시민문화팀(☎042-480-1071)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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