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납세자가 수령하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3월 말 기준, 중구의 미환급 지방세는 총 4,546건에 약 9,801만 원 규모다. 주요 환급 사유는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 및 폐차에 따른 환급이 50%로 가장 많고, 소득세 및 법인세 등 국세 경정에 따른 환급이 43%, 착오 납부에 따른 환급이 6%로 뒤를 이었다.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위택스([www.wetax.go.kr](http://www.wetax.go.kr)),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142211), 중구청 세원관리과(☎042-606-6360)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중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대전 중구 내환급금 찾기'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방세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미환급금 찾아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세정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세 미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환급이 불가능하므로, 기한 내 신청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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