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3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에서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와 국립중앙과학관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목재 친화 팝업 놀이터 '나무랑 놀꾸야'와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팝업 놀이터에서는 우드트레이, 나무자동차, 우드샤프 등 목재를 활용한 공예 체험이 운영되었고, 과학 체험 부스에서는 로봇 코딩과 금속탐지기 체험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흥미를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민속놀이, 보드게임, 우드 볼풀 등 신체 활동과 전통놀이가 어우러진 플레이 존도 마련되어 참가 가족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한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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