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박승민 서태안 Reset]]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4차 토론회 일정을 공개했다.▲ 1차 토론회는 5.18. 일 20:00시 경제분야를 주제로 SBS 상암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어 ▲ 초청 외 5. 19. 22:00시 초청 외 5.19. SBS에서 국정전반 토론 ▲ 2차 5. 23. 20:00시 KBS 여의도에서 사회분야 토론 ▲ 3차 5. 27. 20:00시 MBC 상암스튜디오에서 정치분야 토론 순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선관위로부터 대선 토론회가 공개되자 민주당측 관계자는 '15일 14:00시 서울고법 형사7부 이재명 후보자 파기환송심이 진행된다' 며 '불과 3일 후 18일 후보자 토론회가 열린다면 이 후보는 심리적으로 불안하지 않겠는가' 라며 긴장된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1일 민주당은 대법원의 파기환송심이 선고되자 '사법쿠테타, 제2 내란' 등 경고성 메세지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익일(2일)에는 70여 초선의원들은 대법원 정문 앞에 진을 치고 조희대 대법원장 규탄 집회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또 초선의원들은'(유죄취지 파기환송에도)그래도 대통령은 이재명' 이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당시 집회를 바라본 시민들은 초선의원 70여 명을 향해 '일국의 대통령을 170여 민주당 의원이 뽑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고 꼬집었다.
한편 같은 날 민주당은 긴급총회를 열어 '대선 후보 교체없이 이재명 후보 중심의 선거 전략을 유지한다' 는 결정안을 확정했다. 당시 민주당 측근들은 ‘대선 후보를 교체하지 않더라도 국민의힘처럼 예비후보를 등록할 필요성이 있다’ 며 방지책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어떤 사법적 시도가 있더라도 이재명 후보를 흔들지 않겠다" 는 입장을 강조하며, 일부 후보 교체설을 일축한 바 있다.
대선 D-29일 민주당 불안감과 달리 6일 현재 보수진영에 속한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 협상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별도로 4일 리얼미터는 지지층·무당층에선 한덕수 49.7% 김문수 24.2% 로 중도확장성 평가서에서한 예비후보가 김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일 후보 적합도는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30.0%,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21.9% 로 조사되면서 한 후보가 8.1% 앞선 결과치를 내놨다.
한 보수 인플루언서(influencer)는 '만일 한덕수 예비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설 경우 후흑(厚黑)학을 무기로 흑묘백묘(黑猫白猫) 공방전이 예견된다' 며 '15일 대법원 유죄취지 파기환송 심문을 마친 이재명 후보가 18일 한 후보의 촌철살인 화법을 감당할 수 있는지는 상상만해도 버거울 것' 이라며 대선토론회 방영에 촉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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