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외국어 위탁교육 전문기업 ㈜글로벌교육원 장재갑 대표가 한남대학교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대학의 미래 성장에 힘을 보탰다.
기탁식은 지난 30일 오후 4시,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남대학교 본관 2층 총장접견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장재갑 대표는 이승철 총장에게 직접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대학의 70주년을 앞둔 도약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장 대표는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한남대학교가 대전·충청권을 대표하는 사립 명문대로 더욱 발전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외국어 교육의 선도기관으로서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글로벌교육원은 전국 40여 개 대학에 외국어 위탁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거꾸로 학습법 등 자체 특허 기반의 창의적 교육 콘텐츠로 외국어 교육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이승철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뜻을 받들어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학교는 2026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기업 및 동문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립 명문대학으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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