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구는 재정 인센티브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서구는 연초부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집행 현황 보고회 개최, 대규모 사업 집중관리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통해 집행률을 끌어올려 왔다.
그 결과 1분기 집행 목표액 530억 원 중 527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대비 99.4%의 달성률을 기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분기에도 신속집행 추진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남은 분기 목표 달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위기의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