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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대덕특구기관장과 ‘혜윰나잇’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은 지난 4월 30일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연기협) 소속 기관장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호 협력과 교류를 위한 '혜윰나잇'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연기협 소속 주요 기관장 20명을 비롯해 대전관광공사 및 병원 임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조강희 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충남대학교병원 현황 소개(박정수 의생명연구원장) ▲대전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소개(대전관광공사 융합사업팀)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조강희 병원장은 "이번 혜윰나잇을 통해 우리 병원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최첨단 임상교육 환경을 대덕특구 주요 기관장들께 소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기협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기협은 1976년 창립된 이후 대덕특구 내 과학기술 전문기관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왔으며, 지역사회 공헌 및 과학기술 진흥 활동에 지속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혜윰'은 '생각하다'는 의미의 순우리말로, 대덕특구 기관장 간의 인문학 교류 모임 취지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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