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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체감 규제혁신 본격화…대전 중구, 2025년 추진계획 확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4월 30일 '2025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계획(안)』을 심의·확정하며 지역 중심의 규제혁신 실행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민간위원, 규제혁신 전문가, 관련 국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그간의 규제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추진 방향 및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규제개선 과제 발굴의 체계화 및 다각화 ▲지자체 중심의 주민 체감도 제고 ▲규제혁신 역량 강화를 3대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고, 이와 연계한 총 9개 세부과제를 집중 심의했다. 위원들은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규제혁신이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주민 실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철저히 실행하겠다"며 "각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행정 전반의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주민과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규제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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