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4월 30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제43회 Faculty For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수자를 위한 인공지능 개론과 수업 혁신 전략'을 주제로,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교수자들이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교육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제 강연은 홍익대학교 김혜진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미래모빌리티 융합전공과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연구 및 강의 경험을 토대로,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교수 전략과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전공 설계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초연결 시대의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실질적 사례와 적용 가능성에 대한 소개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포럼에는 국립한밭대 교직원은 물론 한남대, 홍익대 등 타 대학 교원 54명이 참석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교의 교육과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박준식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교수자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교육 설계에 반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혁신 주제를 중심으로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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