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육아 공동체 조성을 통한 인구 감소 대응의 일환으로 ‘2025년 2차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가 ‘대전광역시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유성형 가족 친화 사업으로, 지역 내 돌봄 기반을 확충하고 육아공동체의 자발적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3가구 이내의 소규모 가족 커뮤니티로, 부모교육, 자녀와의 공감 프로그램, 가족 체험활동 등을 기획한 단체에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총 10개 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은 우편 또는 이메일(whitechilly@korea.kr)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회돌봄과(☎042-611-2437)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육아 부담을 줄이는 환경 조성은 인구 감소 해결의 핵심"이라며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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