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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실내서 즐기는 어린이날 체험축제 마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 대전대학교 맥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신나는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림태권도시범단과 용운초등학교 에어로빅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념식이 진행된다. 공식 프로그램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합창,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선물박스 퍼포먼스 등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순서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행사장 내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버블쇼와 삐에로 풍선아트, 레크리에이션 등 어울림 행사와 더불어, 아이싱쿠키 만들기, 로봇 조작 체험 등 총 19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에 가입하고, 현장에 종합상황실과 응급의료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방차와 구급차를 배치하고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103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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