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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직원휴게공간 ‘중구마루’ 개장…친환경 운동 병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8일 구청사 내에 새롭게 조성한 직원 휴게공간 ‘중구마루’의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구마루’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함께 쉬고 나누는 우리들의 마루’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공간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중구는 휴게공간 개장과 함께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마루컵 운동’ 캠페인도 전개했다. 중구마루를 이용할 때 개인컵(텀블러) 사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개인컵을 사용하며 친환경 실천에 동참했다.

김제선 구청장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즈음해 ‘중구마루’를 개장하고 ‘마루컵 운동’을 함께 시작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자원순환 경제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마루컵 운동’을 시작으로 환경부 국비사업을 통해 청사 내 다회용컵 사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사를 방문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인식 개선 캠페인과 자원 절약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회용품 없는 청사’ 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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