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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거리문화 활성화…청년 버스커 모집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청년버스킹 동구로(路)’ 사업의 참여자를 4월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버스킹 동구로' 사업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자유로운 거리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동구 일대를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동구형 청년 지원 정책 중 하나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꾀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거리공연에 관심 있는 청년 예술인이다. 신청은 청년공간 동구동락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공연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버스킹 페스티벌 참가 자격이 부여되며, 거리 공연 시 소정의 공연 수당도 지급된다.

공연 장소는 대전복합터미널 광장, 대동천(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중앙시장(야시장) 제3주차장 인근, 천동 리더스시티 승강장 인근, 가오동 패션아일랜드 등 총 5곳이 예정돼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버스킹 동구로 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동구의 거리가 젊음과 낭만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청년공간 동구동락(070-4252-0909)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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