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이달부터 ‘2025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나는 배우다 연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나는 배우다 연극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연극을 기획하고 무대에 올라 연출과 연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극단 소속 연극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기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생동감 있는 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연극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 사회성,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지난 3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총 7개교 7학급을 선정했으며, 1학기에는 4개교, 2학기에는 3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통해 더욱 행복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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