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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육군 군수사령부, AX-MRO 협력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24일 오후 육군 군수사령부(사령관 손대권 중장)와 AX-MRO(항공기 정비·수리·정비) 분야의 상호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을 비롯해 임준묵 산학연구부총장, 김재수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육군 군수사령부에서는 손대권 사령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X-MRO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AX-MRO 실증센터 설립 및 운영 ▲CBM+(상태기반정비) 및 RAM-C(신뢰성·가용성·유지비용·효율성) 고도화를 위한 실증 및 정책연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국립한밭대는 이달 초 스페인 말라가대학교와 반도체 후공정 및 국방 반도체 관련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학술 및 연구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 바 있다.

아울러 우주항공 및 국방 분야에서는 AI 및 첨단센서를 기반으로 한 CBM+ 기술의 적용과 확대를 위한 기반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오용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MRO 분야를 국립한밭대학교의 특성화 전략으로 육성하고, 대전시 전략산업 중 하나인 국방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자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군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대권 사령관은 “국립한밭대학교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 및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며, 양 기관의 혁신 성장에 동반자로서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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