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체육재활원(원장 조용만)은 지난 24일, 시립체육재활원 다목적경기장에서 ‘2025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게 체육은 복지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한궁 등 총 6개의 다양한 종목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대화동에 거주하는 권장집 씨(76)는 “오랜만에 땀을 흘리니 마음까지 젊어지는 기분이었고,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조용만 원장은 “이번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분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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