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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 나선 심평원 대전충청본부, 직거래 장터로 농가 돕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김연숙)는 24일, 대전 서구 아너스빌 정문 앞에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 이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농가와 중소기업에 새로운 유통망을 제공함과 동시에, 대전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청호 인근 농가들과 대전로컬푸드 라온아띠협동조합이 참여해 계절 제철 농산물은 물론, 직접 만든 반찬류와 수제 가공식품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현장에서 직접 조리된 음식은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으며, 활기를 더했다.

대전충청본부는 제철 과일을 활용해 건강주스를 제조·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열악한 농업 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 협동조합에 기부했다. 더불어 이 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매달 지역 물품을 구매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연숙 본부장은 “이번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혜택을 보는 진정한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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