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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 기여한 김보애 목원대 교수, 대전시교육감 표창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 보건안전대학 화장품학과 김보애 교수가 과학교육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과학교육 진흥 유공 대전광역시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김보애 교수는 대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고교·대학 연계 R&E(Research & Education) 전공체험 프로그램’에서 지도교수로 활동하며, 지역 고교생들의 과학 탐구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대학 교수의 지도를 받아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대학의 장비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실험 및 분석을 수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연구보고서 작성과 논문 발표 등 과학 연구의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이공계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김 교수의 지도 하에 활동한 학생들은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논문을 발표하고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고등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연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공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대전 지역 고교생들과의 연계를 통해 과학기술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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