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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 로컬 콘텐츠 창업가 8팀 최종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는 지역 기반 창업가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로컬플레이 대전'의 참여팀 8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로컬플레이 대전'은 대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또는 초기 창업가를 발굴해 시제품 제작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로컬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8개 팀은 ▲버추얼 크리에이터 콘텐츠 개발 ▲리사이클링 화분 제작 ▲대전체를 주제로 한 지도형 관광 콘텐츠 개발 ▲로컬 작가의 오브제 공예 키트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니어 세대의 손맛을 담은 잼 생산 ▲로컬 작가와 협업한 휴대폰 케이스 제작 ▲파지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기획 ▲골판지를 활용한 꿈돌이 책꽂이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사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오는 10월까지 각 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제공하며, 성과 공유회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로컬플레이 대전이 지역 창작자들의 실험과 도전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창업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회혁신센터는 4월 28일 참여팀과의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화 및 네트워킹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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