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이상일 위장관외과 교수)는 지난 23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특화사업인 '어울림 암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 및 의료취약계층의 암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각 기관의 역할에 맞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건강도우미 운영 및 지원 ▲지역주민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대상 암예방 교육과 검진 독려 ▲공동 사회활동 협력 ▲기타 필요 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건강도우미 위촉식에서는 생활지원사 80명이 위촉되었으며, 이상일 소장이 직접 나서 건강도우미를 대상으로 암 예방 수칙과 검진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어울림 암검진사업'은 지역 어르신이 건강도우미로 활동하며 또래 어르신에게 암 예방과 검진 정보를 전달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건강 정보의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의 암 조기 발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포상도 제공된다.
이상일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층의 암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조기 진단 및 치료 여건을 강화해 지역사회 건강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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