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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주민과 함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4일, '여성친화도시 유성' 실현을 위한 핵심 시민조직인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주민참여단은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공개 모집하여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과 함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됐다.

이날 교육은 김경희 강사를 초청해 '성인지 관점의 이해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여성의 경제 및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일상 속 성별 불균형과 생활 불편 요소를 발굴해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주민 중심의 플랫폼"이라며, "참여단과 긴밀히 협력해 유성구가 누구나 안전하고 평등하게 살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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