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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대상 ‘그린이 양성 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오는 7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리 집 녹색생활 지킴이 그린이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성구가 어린이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유치원 8곳과 어린이집 2곳 등 총 10개 기관에서 6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단계별 방문 교육과 환경극 공연으로 구성됐다.

1단계 방문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자원 절약,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2단계에서는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환경 실천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지는 3단계는 음악과 율동이 어우러진 환경극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 시절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관심이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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