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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묵묵한 봉사, 유성철 처장 ‘칭찬·감사 릴레이’ 주인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 이하 한효진)은 지난 22일, 대전시자율방범연합회 인사기획처장으로 32년간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활동에 헌신해온 유성철 씨에게 ‘칭찬·감사 릴레이’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효진이 주관하는 ‘칭찬·감사 릴레이’는 대전 시민 가운데 효(孝)의 실천과 이웃 나눔에 앞장선 이들을 선정해 시민의 귀감으로 소개하는 연중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총 450여 명의 시민이 릴레이 주인공으로 선정됐으며, 유성철 처장은 그 가운데 374번째 주인공이 됐다.

유 처장은 1992년부터 현재까지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범죄 취약지역 순찰, 여성 안심귀가 지원,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현장에서 봉사해왔다. 유 처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황 원장은 “유 처장님의 오랜 봉사와 실천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효와 나눔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릴레이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칭찬·감사 릴레이’는 한효진이 주관하며 지역 내 숨은 공로자들을 시민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있다. 한효진 측은 지역공동체의 선순환과 효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본 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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