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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역 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등 일상 속 다양한 폭력 유형의 원인과 문제점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법과 예방 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폭력 예방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단체나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며, 교육 장소는 수강자 희망에 따라 조율된다.

대덕구는 지난해에도 총 14회에 걸쳐 지역아동센터 아동 2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 친구 간, 또는 외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사회의 폭력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폭력 없는 대덕구,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체 및 기관의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일정 조율 및 신청 방법은 대덕구청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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