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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HUSS 사업 추진 위해 5개 대학과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아주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우석대학교, 영산대학교와 함께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HUSS 사업(대주제: 다양한 갈등 극복을 위한 포용사회 구축)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자 이뤄졌다. 참여 대학들은 각 지역의 인문사회 교육 역량을 결집해 대학별 혁신과 대학 간 융합 성과 도출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목원대를 주관대학으로 하는 5개 대학은 ○융합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공유·협력 체계 구축 ○물적·인적 자원 교류 활성화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대전·충청, 전라, 경상 등 각기 다른 지역의 대학이 참여함으로써, 지역 간 갈등 해소와 사회적 자본 확대를 통한 포용사회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신열 총괄사업단장(목원대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인문사회 분야에서 대학 간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 사회가 포용사회로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학 간 협업과 공동 교육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미래를 선도할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대학과 전공, 지역과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해 사회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3년간 매년 약 29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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