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부의장 김동원)는 22일, 대전시청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 관계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성금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를 중심으로 중구협의회(회장 장명석), 서구협의회(회장 이창종), 유성구협의회(회장 이상욱), 대덕구협의회(회장 최재한) 등 4개 지역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됐다.
이장우 시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모은 성금이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원 부의장은 “자문위원들의 뜻을 모아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가에 도움이 되는 통일 기반 조성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의 사회적 연대와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고통을 나누고 치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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