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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홍보물 대여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어린이들의 식생활 안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용 홍보물 대여 신청을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약 180개소의 어린이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부터 일주일 단위로 교육용 기구와 판넬을 대여해 운영된다.

대여 품목은 ▲손씻기 교육을 위한 손오염도 측정기(일명 글리터버그) ▲식생활안전 교육용 판넬 10종으로 구성됐다.

‘글리터버그’는 손을 씻기 전·후의 오염 상태를 형광물질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기구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체험할 수 있는 도구다. 식생활안전 판넬은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식품의 구별법, 식중독 예방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식품안전 정보를 담고 있다.

대여를 원하는 기관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위생과(042-606-7345)로 공문 또는 팩스(042-606-792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홍보물 대여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위생 습관을 기르고, 질병 예방과 식생활 안전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더불어 지역 내 식생활 안전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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