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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날 맞아 대전 유성구, 천체사진과 음악 어우러진 전시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제57회 과학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유성구청 1층 로비에서 ‘스페이스 인사이트(Space Insight)’를 주제로 한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주최한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포함해, 우주의 신비와 태양계, 지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고품질 사진작품들이 대거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일상 속에서 접하기 힘든 천체 이미지들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지역 가수를 초청한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려,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과학을 어렵게 느껴온 일반 시민들도 보다 친숙하게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천체 사진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구민들에게 과학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성구가 과학문화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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