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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품 시험기관 ‘적합’ 판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 체계 운영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공식적인 법정 시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시험·교정기관 국제표준규격인 ISO 17025 기준에 따라 시행되었으며, 조직·인력·시설·장비·운영체계 등 총 134개 항목에 걸쳐 식약처의 엄격한 심사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연구원이 그간 추진해 온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전문성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검사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기반이 된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와 정밀한 분석 능력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검사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해인 2024년에도 식품, 의약품, 위생용품, 화장품 등 총 4개 분야의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서 잔류농약 등 11개 항목 전부 ‘양호’ 판정을 받아 그 신뢰성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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