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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장애인의 날 맞아 건강증진 캠페인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대전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복수경 재활의학과 교수)는 지난 17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시 5개구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팀과 공동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광역시와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장애인의 날 공식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보건 관리사업을 소개하고, OX 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8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대전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된 이후,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대전시 5개구 보건소와 협력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역량 강화, 자원 연계, 교육사업 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복수경 센터장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처럼, 우리 센터 역시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희망을 잇는 중심축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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