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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도하는 인문학 실천의 장…대전 유성구 ‘별별인문학’ 상반기 강좌 개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 스스로 강좌를 기획·운영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실천형 인문학 강좌 ‘2025년 상반기 별별인문학 - 평생학습! 별들(STARS)에게 물어봐’를 5월 8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 전문가 4인을 초청해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특강을 진행하는 한편, 참여 주민이 하반기 인문학 강좌를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행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6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공주대학교 양병찬 교수가 진행하는 ‘평생학습 시대의 우리의 배움’을 시작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선자 교수의 ‘도서관에 스며든 내 삶 가까이愛 인문학’이 기조강연으로 예정돼 있다. 이어 삶과앎 모두의평생학습 전하영 대표의 ‘평생학습 정책과 현장 그리고 트렌드’, 딩굴딩굴공작소 최정연 대표의 ‘평생학습과 인문학 오묘한 만남’ 등 주민과 소통하는 실천 인문학 특강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7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민평생학습센터(042-611-655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기획자로서 참여해 평생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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